홈패션도 시작할때는 재봉틀 실 끼는 것도 모르고 천도 어느 천이 어느 천인지 몰랐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수입천에만 눈이 가있고 카메라도 마찬가지다 crop 바디가 뭔지 1:1바디가 뭔지 5d 사고부터는 400d는 찬밥(?) 아뭏든 본전 빼려면 열심히 찍어야지 딸의 주문으로 만들어준 보조가방 항상 말이 많다 이번엔 너무 길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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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가방
이*주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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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2
하다보니~ ^^ 흐흐
스타일이 변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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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백*숙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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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8
같은 것을 두번 만들지 않기 때문에
한 작품을 완성하기 전에
벌써 다른 작품 구상을 한다
엔죠이 퀼트에서 조끼 강습이 있어
시간이 나면 방문도 해 보려고 하고 ~~
지난 주는 선보넷을 제대로 색상을 맞추어 하고 싶어 퀼트샵도 가고
있는 책을 보며
실내화와
린넨 주머니에 flower를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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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
김*숙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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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8
타샤 튜더 그림 천으로 만든 여행 가방이예요.
여행 다닐 때 메고 다니려고 타샤 튜더 세트 천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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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대형 숄더백
김*숙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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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5
여름에 일주일 걸려 완성한 가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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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하트 벽걸이
김*숙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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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2
가로*세로로 50센치인 벽걸이로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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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명품 (1)
백*숙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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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5
바느질을 하면서 버친녀라 별명을 얻을 만큼 좋게 말하면 버버리와 친한 여자고 안티(?)들은 버버리에 미쳤다나~~~~~~ 하옇튼 평범한 것을 만들려면 딸들 옷까지 옷장에 있는 옷을 입지 왜 바는질을 하겠어요? 가방도 발렌~ 샤~~ 몇백만원짜리도 있지만 내 정성이 들어간 가방에 더 애착이 가지요 현대 의상 선생님은 패턴을 왜 사냐고 하신지만~ 눈이 잘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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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언가방
양*영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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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2
여름엔 역시 하와이언이 최고예요!!!
사이즈도 42X40로 넉넉하고 내가 좋아하는 색을 사용하여 올 여름 부지런히 들고 다닐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