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퀼트 가방을 보고 은근히 매력적이며 멋스럽고 몸에 닿는 느낌이 좋아 요즈음은 미숙하나마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틈틈히 만들었어요.
감히 창작도 해보고 지금은 제법 수강생도 생겼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배움의 말씀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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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사곤 파우치
변*희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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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8
국민 파우치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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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이*진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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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3
돼지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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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개 더 ^^
조*미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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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7
제 것 만들고 이뻐서 형님 만들고 시어머님 더 큰 가방 만들어 드리니
친정 식구 생각이 나서 다시 발리 염색천이랑 부자재 구입해서 있던 원단들로 겨우겨우 만든 지갑들입니다
또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더 만들고 싶어도 무지원단이 없고, 검정바이어스 테잎이 품절이라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