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친구와 사이좋게 하나씩...
밤색 단색은 다른 원단으로 했는데
사진에 잘 나타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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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벽걸이 (1)
박*롬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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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에서 본 사진 한장만 갖고 시작했던 작품인데 거의 3년이 걸렸네요,
흐드러지게 핀 꽃들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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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트리플 백 (1)
한*정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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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5
예전에 제가 만든 서류 가방을 축소해서 만든 백이예요..
가벼운 외출시 간편하게 들고 나갈수 있는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시행 착오를 많이 겪은? 가방이라 제겐 너무 소중한 가방이네요..
가방 마무리 하다가 잘못 바느질 해서 족가위로 뜯다가 쪽가위에 찔러 피도 많이 나고..
암튼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가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