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를 시작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 작품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제 작품보다는 주위 분들에게 선물한 작품들이 많았으니까요.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틈틈이 퀼트 작품을 만들고 선물을 할 때마다 나름대로 차~암 행복했음에 감사 드립니다. 물론, 선물을 받는 사람들도 매우 행복해 했구요.*^^* 얼마전 엔조이 퀼트 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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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방
이*성
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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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0
하고보니 270조각이나 되네요 ^ ^ 많은 분이 칭찬해주셔서 급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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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원피스 (1)
김*선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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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6
아래사진의 앞모습입니다.
컴맹이라 포토샵에 자신이 없어 두번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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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원피스~
김*선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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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9
6개월된 우리 딸아이 원피스에요~~
솜을 넣어서 많든거구요 작명소에 이름을 지으러가니깐 검정색이 우리 딸아이랑 잘 맞다고 해서 원피스를 만들어 봤답니다.
주위에서 다들 이쁘다고 해서 첨으로 올려보네요~~
사이즈가 제법 큰 가방이예요..
가방솜을 이용해서 누볍더니 딱 서네요..
파이핑까지 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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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프레이 핸드백
김*수
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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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9
엄마, 시어머니께 두개 만들어서 선물했어요. 장미를 따라 퀼팅하면서 비즈를 달았는데 잘 안보이네요.
프레임은 24센티고 이나즈마 핸들이 너무 이뻐서 세개나 만들었습니다.
딸래미 학예회에 부모님 작품으로 냈답니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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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가방으로 쓸 보스턴 가방
진*헌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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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4
어언~2달에 걸쳐 겨우 완성한 보스턴 가방... 우리 애기 기저귀 가방으로 쓸려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임신 막달에 시작하느라 겨우겨우 완성했네요... 앞에 벌집모양 일일을 다 연결하고 다 퀼팅하고~~ 정말 힘들게 완성한 가방~~ 벌집 모양 쉽게 만드는 방법 나중에 여기서 봤지만 알기전이라 일일이 다 연결~~ㅋㅋ 그만큼 만들고 나서 많이 많이 뿌듯했죠~~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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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한*정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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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0
사각패치로 만든 다이어리예요..
요요는 책갈피예요..
내년을 위해 조금 일찍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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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유진 조끼와 치마 (1)
김*이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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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 3살때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만든건데
지금 7살인데 아껴 입습니다.
양면이라 뒤집어 입을 수 잇어요.
간절기때 유용하구요.시간이 갈수록 정이
새록새록 나는 작품입니다.
치마도 자작이랍니다.맘이랑 커플로 만든건데
사진은 몸매 (?) 땜시 차마 올리지 못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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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 많이 들어간 빅백
김*이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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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 랍니다.
추석 연휴에 열심 열심 만든 거예요.
많은 시간과 노력,땀이 배인 작품이라 완성하고 나서
어찌나 감격스러운지......
주위 분들의 칭찬도 즐겁구요.
이제 다시 새 작품 구상 중이랍니다.ㅎㅎㅎ